오늘의 농부에서 쌀 배송이 되는 거 알고부터 이쌀 시켜 먹다가 지난 번에 한번 다른 쌀 추천 받아서 먹었는데 먹다가 승질나서… 아기가 촉감놀이하고 바닥에 뿌리고 던지고 놀잇감으로 버려도 그냥 두고 빨리 없어지길 기다렸다가 드뎌 다시 철원오대쌀 구입했네요. 

쌀 한 톨도 아까워서 아기가 손 못대도록 냉장고로 직행했어요. ㅎㅎㅎ 역시 밥도 구수한 냄새나고 맛있고 아기도 아는지 전에 밥 잘 안 먹더니 철원쌀은 잘 먹더라고요. 밥통에 오래두어도 색도 안 변하고 좋아요. 진짜 이젠 다른 쌀 못 먹을거 같아요. ^^ 

철원오대쌀이 집에 배송되고부터 마음이 든든해지고 편해지고 스트레스가 풀렸어요. 쌀이 뭐길래… ^^ 가을 햅쌀은 더 기대가 됩니다. 


  • 2021-07-02 오늘의농부
    구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쌀들에 비해 조금 비싸긴하나 그만큼 이유가 있다고 자부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가을에 더더욱 맛있는쌀로 찾아뵙겠습니다
    스팸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평점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관리자답변보기

/ byte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수정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