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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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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농부가 소개하는 '사과나무 아래 자연방사 유정란'

작성자 오늘의농부(ip:)

작성일 2020-10-17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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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철원에는 닭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환경에서 달걀을 생산하는 착한 농부가 있습니다.

항생제, 산란촉진제를 쓰지 않습니다.

유전자변형농작물(GMO)을 배합한 사료 대신에 친환경 사료를 닭에게 제공합니다.

닭의 생명력을 믿고 저마다 하고 싶은 대로 먹고 싶은 대로 키웁니다.


​어떻습니까? 이만하면 믿음이 가시지요?


바로 철원 자영농장입니다. 오늘의 농부가 강력 그리고 적극 추천합니다.


닭이 살고 있는 환경이 다릅니다!

몸 하나 움직일 공간 하나 없는 공장형 케이지에서 키우지 않습니다.

사과나무 아래 자연방사하여 자유롭게 놉니다.

하루에 수 킬로 정도를 뛰어 다니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닭이 먹는 사료가 다릅니다!

수입 GMO 옥수수로 만든 공장형 사료를 먹이지 않습니다.

청치, 싸래기, 깻묵, 등겨 등 각종 농업 부산물에 비지를 섞어 유산 발효한 사료를 먹입니다.

매일 신선한 풀을 줍니다.

풀이 없는 겨울철에는 한 여름 풀로 만든 청초액을 식음시킵니다.


유통이 다릅니다!

복잡한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

생산된 달걀 전량을 직거래를 통해 고객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오늘 낳은 달걀은 늦어도 모레 고객의 식탁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일반 달걀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없습니다.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라면에 넣어 드셔도 맛이 차이를 바로 느낍니다.


건강합니다!

닭이 나무에 거침없이 올라갑니다.

풀을 먹고, 스트레스 없이 자란 행복한 닭이 건강한 알을 낳습니다.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 인위적인 약을 전혀 쓰지 않아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신선합니다!

두툼한 흰자, 탱탱한 노른자에서 특유의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를 통해 당일 생산한 달결을 2일 이내에 배송합니다.

택배를 받고 바로 냉장보관 하시면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자영농장은 ‘자유로운 영혼들이 뛰어 노는’ 농장으로 모든 동·식물을 자연적으로 자유롭게 키우고 있습니다.

경제성과 효율보다는 생명과 건강을 중심에 둡니다.

철원에서 유일한 자연방사농장입니다.


정말 맛있고 건강에 좋은 자연방사 유정란!

'오늘의농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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